카자흐스탄에 <휠체어> 나눔의 일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지체장애인들을 만나고 있다.
중학교 시절에 처음으로 물음을 가졌던
<나는 왜 건강한 두 다리가 있을까?>에 대한 물음을
오늘은 카자흐스탄에서
새로운 물음 앞에 서 본다.
그동안 농아들 사역만을 하다가
갑자기 지체장애인들을 만나보니 이상의 것들이 필요하다고 하다.
@ 어린아이용 휠체어가 필요하다.
@ 전동휠체어가 필요하다.
@ 운동할 수 있는 휠체어가 필요하다.
몸둥아리는 하나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힘들어 하는 시간에 아래와 같은 메일을 읽고 다시 새힘을 얻어본다.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고 하는데
<예수원>에서 보내준 격려의 메일을 읽고 두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다녀가신 후 식구들의 화두는
"항상 기뻐하라(기쁨이 없으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기도해도 응답이 없으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주님의 뜻이니라. 입니다.
너 나 할것 없이...
가슴에 확실하게 도장 찍힌듯 합니다.
조아난 형제(자칭 산전 수전 다겪고
직업도 20개이상 경험한) 는 오랫만에 " 고수" 가
오셨다고 좋아했고요.
딱딱한 독신회원자매들도 금요구역 예배때
" 팔자고쳤네"를 합창하며 목사님의 정열적인율동(절묘한
무릎치기)까지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박장대소로
마무리를 했으니
후 폭풍이 컸다면 컸습니다.
목사님의 책과 따님 하늘양의책을 읽으면서
"그 아버지의 그 따님이시네" 하면서 놀라워
했습니다.
안온한 환경에서 늘 불평하며
신앙생활했던 것 부끄러워하며 찬물을 뒤집어
쓴듯 정신이 차려졌습니다.
귀엽고 매력적인 하늘양의 모습과 주님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깊은걸 시와 간증의 글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더구나 제가 피아노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클라리넷까지 연주를 한다니
꼭 예수원에 와서 가족들과 교제 했으면 합니다.
예수님께 미치고 복음전파에 목숨걸고
저돌적으로 실천하시는, 요즘애들 인터넷용어로
미친존재감(?) 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신
이 목사님을 예수원에 오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원에서 (12시 매일 드리는 기도시간)에 이목사님과
가족들과 사역을 위해 이름을 올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보호하심과 평강이 사모님과 하늘, 영광 군에게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샬롬!!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다녀가신 후 식구들의 화두는
"항상 기뻐하라(기쁨이 없으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기도해도 응답이 없으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주님의 뜻이니라. 입니다.
너 나 할것 없이...
가슴에 확실하게 도장 찍힌듯 합니다.
조아난 형제(자칭 산전 수전 다겪고
직업도 20개이상 경험한) 는 오랫만에 " 고수" 가
오셨다고 좋아했고요.
딱딱한 독신회원자매들도 금요구역 예배때
" 팔자고쳤네"를 합창하며 목사님의 정열적인율동(절묘한
무릎치기)까지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박장대소로
마무리를 했으니
후 폭풍이 컸다면 컸습니다.
목사님의 책과 따님 하늘양의책을 읽으면서
"그 아버지의 그 따님이시네" 하면서 놀라워
했습니다.
안온한 환경에서 늘 불평하며
신앙생활했던 것 부끄러워하며 찬물을 뒤집어
쓴듯 정신이 차려졌습니다.
귀엽고 매력적인 하늘양의 모습과 주님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깊은걸 시와 간증의 글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더구나 제가 피아노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클라리넷까지 연주를 한다니
꼭 예수원에 와서 가족들과 교제 했으면 합니다.
예수님께 미치고 복음전파에 목숨걸고
저돌적으로 실천하시는, 요즘애들 인터넷용어로
미친존재감(?) 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신
이 목사님을 예수원에 오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원에서 (12시 매일 드리는 기도시간)에 이목사님과
가족들과 사역을 위해 이름을 올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보호하심과 평강이 사모님과 하늘, 영광 군에게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샬롬!!
교육부 강마리아드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다녀가신 후 식구들의 화두는
"항상 기뻐하라(기쁨이 없으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기도해도 응답이 없으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주님의 뜻이니라. 입니다.
너 나 할것 없이...
가슴에 확실하게 도장 찍힌듯 합니다.
조아난 형제(자칭 산전 수전 다겪고
직업도 20개이상 경험한) 는 오랫만에 " 고수" 가
오셨다고 좋아했고요.
딱딱한 독신회원자매들도 금요구역 예배때
" 팔자고쳤네"를 합창하며 목사님의 정열적인율동(절묘한
무릎치기)까지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박장대소로
마무리를 했으니
후 폭풍이 컸다면 컸습니다.
목사님의 책과 따님 하늘양의책을 읽으면서
"그 아버지의 그 따님이시네" 하면서 놀라워
했습니다.
안온한 환경에서 늘 불평하며
신앙생활했던 것 부끄러워하며 찬물을 뒤집어
쓴듯 정신이 차려졌습니다.
귀엽고 매력적인 하늘양의 모습과 주님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깊은걸 시와 간증의 글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더구나 제가 피아노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클라리넷까지 연주를 한다니
꼭 예수원에 와서 가족들과 교제 했으면 합니다.
예수님께 미치고 복음전파에 목숨걸고
저돌적으로 실천하시는, 요즘애들 인터넷용어로
미친존재감(?) 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신
이 목사님을 예수원에 오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원에서 (12시 매일 드리는 기도시간)에 이목사님과
가족들과 사역을 위해 이름을 올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보호하심과 평강이 사모님과 하늘, 영광 군에게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샬롬!!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다녀가신 후 식구들의 화두는
"항상 기뻐하라(기쁨이 없으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기도해도 응답이 없으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주님의 뜻이니라. 입니다.
너 나 할것 없이...
가슴에 확실하게 도장 찍힌듯 합니다.
조아난 형제(자칭 산전 수전 다겪고
직업도 20개이상 경험한) 는 오랫만에 " 고수" 가
오셨다고 좋아했고요.
딱딱한 독신회원자매들도 금요구역 예배때
" 팔자고쳤네"를 합창하며 목사님의 정열적인율동(절묘한
무릎치기)까지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박장대소로
마무리를 했으니
후 폭풍이 컸다면 컸습니다.
목사님의 책과 따님 하늘양의책을 읽으면서
"그 아버지의 그 따님이시네" 하면서 놀라워
했습니다.
안온한 환경에서 늘 불평하며
신앙생활했던 것 부끄러워하며 찬물을 뒤집어
쓴듯 정신이 차려졌습니다.
귀엽고 매력적인 하늘양의 모습과 주님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깊은걸 시와 간증의 글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더구나 제가 피아노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클라리넷까지 연주를 한다니
꼭 예수원에 와서 가족들과 교제 했으면 합니다.
예수님께 미치고 복음전파에 목숨걸고
저돌적으로 실천하시는, 요즘애들 인터넷용어로
미친존재감(?) 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신
이 목사님을 예수원에 오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원에서 (12시 매일 드리는 기도시간)에 이목사님과
가족들과 사역을 위해 이름을 올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보호하심과 평강이 사모님과 하늘, 영광 군에게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샬롬!!
교육부 강마리아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