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원 집회를 마치고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09:20 조회 : 1041
 
 
예수원을 사랑하는 분들의 강력한 추천의 결과로
예수원 교육부에서 나같은 놈을 강사로 초청해 주었다.
 
일체가 은혜이고 감사일 뿐이다.
 
무엇보다 대천덕 신부님의 상세로 인해
예수원이 방향을 잃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예수원을 살려달라고 하는 
사랑의 부르심에 사명을 감당하고 돌아 왔다.
 
처음으로 찾아간 예수원이었지만,,,
시간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왔다.
 
대천덕 신부님의 무덤에서
신부님과 한참을 이야기 했다.
 
무덤에서 나누었던 대천덕 신부님과의 이야기를
집회 시간에 조금 나누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예수원에 살고 있는 공동체 식구들의 가슴에
 
된장국 냄새나는 십자가의 도가
생수의 강으로 흘러가기를 기도할 뿐이다.
예수원 교육부에서 나같은 놈을 강사로 초청해 주었다.
 
일체가 은혜이고 감사일 뿐이다.
 
무엇보다 대천덕 신부님의 상세로 인해
예수원이 방향을 잃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예수원을 살려달라고 하는 
사랑의 부르심에 사명을 감당하고 돌아 왔다.
 
처음으로 찾아간 예수원이었지만,,,
시간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왔다.
 
대천덕 신부님의 무덤에서
신부님과 한참을 이야기 했다.
 
무덤에서 나누었던 대천덕 신부님과의 이야기를
집회 시간에 조금 나누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예수원에 살고 있는 공동체 식구들의 가슴에
 
된장국 냄새나는 십자가의 도가
생수의 강으로 흘러가기를 기도할 뿐이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3310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7698
411  항상 그랬듯이 활산 2013-08-21 1025
410  죽음은 삶이 만든 유일한 최고의 발명품 활산 2013-08-21 1570
409  주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활산 2013-08-21 1016
408  휠체어와 예수원 활산 2013-08-21 1547
407  성전관리 소홀죄 활산 2013-08-21 1012
406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활산 2013-08-21 1053
405  하늘 문은 열렸는데 활산 2013-08-21 1036
404  빨강색 자동차 활산 2013-08-21 1049
403  이름이 목사님 ~ 활산 2013-08-21 1034
402  카자흐스탄 하늘아래에서 활산 2013-08-21 1128
처음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