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병
들어간 구멍은 있는데 나오지 않는 병의 모습이지요
또한 몸의 병을 간단하게 설명한다면
계속적으로 먹기는 먹었는데,,,,,, 변비로 인해 고생하는 것.
병의 뚜껑을 열어 물을 흐르게 하라
몸이 살려달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몸의 장기들을 쉬게 하라
삶에 작전을 세워 움직일 때가 온 듯 하다.
부분과 전체와 부분
정반합
병은 병이다. 병은 병이 아니다. 병은 역시 병이다.
장애인을 선교한다. 장애인도 선교한다. 장애인이 선교한다.
이것도 말이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