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붙이는 사람 - 코스타에서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4:31 조회 : 1269
 
 
행복, 깨달음, 사랑이런 단어는 고정된 명사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 누구나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동사다. 행복은 행동함으로 머문다. 깨달은 사람은 없다. 깨달은 행동만 있을 뿐. 이 땅의 청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내가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달아 행동으로 옮기는 성령의 사람이 되도록 불을 붙이고 싶다.(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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