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에
회당에서 처음으로 선택한 말씀(눅4:18) 눅7:22~23을 통해
복음의 핵심을 찾아 나서는 2012년이 되고 싶다.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에 알리는 통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 앞에 찾아온 다양한 생각들 때문에 제자 중에서 둘을 불러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려야 합니까>라고
주님께 물었다.
그 물음 앞에 예수님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전하라> 말씀하신다.
소경이 보며 귀머거리가 듣고
앉은뱅이가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고 죽은자가 살아나고
가난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결론적으로 <나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것을 보고 들은 대로 말을 하라고 하신다.
예수께서 하시는 일은 사람들을 살리는 일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일이다.
이것을
깨달음 / 독립 / 자유로 해석해 본다.
1. 신앙의 첫 단계는 눈을 뜨는 깨달음이다.
내가 누구인가를 눈 뜨는 것이다.
눈뜨는 것의 시작은 듣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시작되는 것이다.(롬10:17)
눈을 떠서 듣다 보면
내 안에 비난과 싸움이 그치고 평화가 찾아옴을
깨달을 수 있다.
내가 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눈이 내 안에서 본다.
내가 듣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귀가 내 안에서 듣는다.
상처로 듣고 생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사실로 들으면서
듣고 듣고 듣다 보면 내 안에 평화가 이루어진다.
소경이 보며 귀머거리가 듣고
눈을 떠서 보고
귀가 열려 듣고 나면
예수가 내 안에
내가 예수 안에
평화가 꽃을 핀다.
사랑이 열매 맺는다.
이것이 신앙의 첫번째 단계인 깨달음이다.
2. 신앙의 두 번째 단계는 독립이다.
앉은뱅이가 걸으며
홀로 서는 것이다.
의존하고 지탱하고 기대하는 것에서 일어서는 것이다.
경제적인 독립 / 육체적인 독립 / 정서적인 독립
정신적인 독립 / 문화적인 독립 / 사회적인 독립
독립 독립 독립 일어서는 것이다.
3. 신앙의 세 번째 단계는 자유이다.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고 죽은자가 살아나고
가난자가 복음을 듣는다.
이것이 신앙의 마지막 단계인 자유다.
인간의 단계를 새(bird)로 표현해 본다.
눈뜨고 - 깨달음
걷고 - 독립
날아다니고 - 자유
그 다음 말씀인 눅7:23절에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실족하지 않는다>의 또다른 표현은
<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넘어지지 않는자 / 의심하지 않는자
상처받지 않는자가 복이 있다.
말에 넘어지고 표정에 넘어지고 생각에 넘어지고
넘어지고 넘어지면 깨지고 부서지고 고장나고 다친다.
그러기에 복이 있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기 위해 부딪히지
않기 위해 마지막에 자유의 날개를 다는 것이다.
이 땅의 삶의 전공분야에서 날개를 달아 자유자재의 삶을
사는 것, 이것도 한 분야의 부활이지 않겠는가.
지금 부활해야 한다.
죽은 후에 천 년 만 년 부활할 것이지만
지금부터 부활해야 한다.
가고 오는 천국 이전에
지금 천국을 맞이해야 한다.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예수님이 부활하셨던 것처럼 나도 부활한다.
예수가 내 안에 내가 예수 안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믿어주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그런 사람에게 천국열쇠를 주신다.
그런 사람에게 예수이름이 비밀코드인 천국카드를 주신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하늘문은 이미 열렸다.
땅에 문이 닫혀 있을 뿐이다.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에
새로운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담겨져 있는
아버지의 일을 통해
눈뜨고
일어서서
자유의 날개를 달아 부활하고 싶다.
오! 자유 오! 자유
나는 자유하리라
비록 얽매였으나
나는 이제 가 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회당에서 처음으로 선택한 말씀(눅4:18) 눅7:22~23을 통해
복음의 핵심을 찾아 나서는 2012년이 되고 싶다.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에 알리는 통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 앞에 찾아온 다양한 생각들 때문에 제자 중에서 둘을 불러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려야 합니까>라고
주님께 물었다.
그 물음 앞에 예수님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전하라> 말씀하신다.
소경이 보며 귀머거리가 듣고
앉은뱅이가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고 죽은자가 살아나고
가난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결론적으로 <나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것을 보고 들은 대로 말을 하라고 하신다.
예수께서 하시는 일은 사람들을 살리는 일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일이다.
이것을
깨달음 / 독립 / 자유로 해석해 본다.
1. 신앙의 첫 단계는 눈을 뜨는 깨달음이다.
내가 누구인가를 눈 뜨는 것이다.
눈뜨는 것의 시작은 듣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시작되는 것이다.(롬10:17)
눈을 떠서 듣다 보면
내 안에 비난과 싸움이 그치고 평화가 찾아옴을
깨달을 수 있다.
내가 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눈이 내 안에서 본다.
내가 듣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귀가 내 안에서 듣는다.
상처로 듣고 생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사실로 들으면서
듣고 듣고 듣다 보면 내 안에 평화가 이루어진다.
소경이 보며 귀머거리가 듣고
눈을 떠서 보고
귀가 열려 듣고 나면
예수가 내 안에
내가 예수 안에
평화가 꽃을 핀다.
사랑이 열매 맺는다.
이것이 신앙의 첫번째 단계인 깨달음이다.
2. 신앙의 두 번째 단계는 독립이다.
앉은뱅이가 걸으며
홀로 서는 것이다.
의존하고 지탱하고 기대하는 것에서 일어서는 것이다.
경제적인 독립 / 육체적인 독립 / 정서적인 독립
정신적인 독립 / 문화적인 독립 / 사회적인 독립
독립 독립 독립 일어서는 것이다.
3. 신앙의 세 번째 단계는 자유이다.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고 죽은자가 살아나고
가난자가 복음을 듣는다.
이것이 신앙의 마지막 단계인 자유다.
인간의 단계를 새(bird)로 표현해 본다.
눈뜨고 - 깨달음
걷고 - 독립
날아다니고 - 자유
그 다음 말씀인 눅7:23절에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실족하지 않는다>의 또다른 표현은
<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넘어지지 않는자 / 의심하지 않는자
상처받지 않는자가 복이 있다.
말에 넘어지고 표정에 넘어지고 생각에 넘어지고
넘어지고 넘어지면 깨지고 부서지고 고장나고 다친다.
그러기에 복이 있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기 위해 부딪히지
않기 위해 마지막에 자유의 날개를 다는 것이다.
이 땅의 삶의 전공분야에서 날개를 달아 자유자재의 삶을
사는 것, 이것도 한 분야의 부활이지 않겠는가.
지금 부활해야 한다.
죽은 후에 천 년 만 년 부활할 것이지만
지금부터 부활해야 한다.
가고 오는 천국 이전에
지금 천국을 맞이해야 한다.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예수님이 부활하셨던 것처럼 나도 부활한다.
예수가 내 안에 내가 예수 안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믿어주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그런 사람에게 천국열쇠를 주신다.
그런 사람에게 예수이름이 비밀코드인 천국카드를 주신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하늘문은 이미 열렸다.
땅에 문이 닫혀 있을 뿐이다.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에
새로운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담겨져 있는
아버지의 일을 통해
눈뜨고
일어서서
자유의 날개를 달아 부활하고 싶다.
오! 자유 오! 자유
나는 자유하리라
비록 얽매였으나
나는 이제 가 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