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마을(예수마을 / 선교사마을)
소록도, 우즈벡 집단농장, 가나안 농군학교 참조
학교, 병원, 식당, 스포츠, 교회, 약국, 유치원...
비즈니스(개장국집, 고려인 두부, 고려인 된장...)
지자체로부터 땅을 기부 받아 문화 관광사업으로 시작한다.
고려인 박물관을 세운다. 고려인 이주사 60주년 / 책출판
송탄, 서탄, 동탄... 탄탄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탄탄탄
구, 소련권에서 공산주의 개념으로 살았던 고려인들을 훈련시켜
북한 선교에 디딤돌 역할을 감당케 한다.
북한선교를 준비하는 실제적인 삶을 고려인 마을이 제시한다.
북한의 모델을 한국에서 살게한다.
한국땅에 세워질 고려인 마을을 형성하는 축
1. 신앙훈련(북한과 예루살렘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광야학교를 운영)
2. 직업훈련(천국독립 자금을 위한 경제적 자립을 우선으로 운영)
고려인의 장점
1. 북한 출입이 가능하다.
2. 생활력이 강하다.
중앙아시아 각 나라별로
특성있게 고려인 마을을 만들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