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7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4-01-20 (월) 01:22 조회 : 1160
 
 
 
기억하고 싶은 날이다.
왜... 그랬을까...
 
처음으로 예수를 믿고
경험했던 하나의 사건을 오늘 경험해 본다.
 
지천명
하늘의 명을 깨달아 이해하게 되었다는 쉰의 나이 50
천명을 안다.
하늘의 뜻을 알아 그에 순응하거나 하늘이 만물에 부여한 최선의 원리를 안다는 쉰의 나이 50
 
그래...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주님. 나의 나 됨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0749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4913
574  선생님 ^^ 활산 2014-02-02 1289
573  세상에 이런 일이... 활산 2014-02-02 1161
572  정신차렷 활산 2014-02-02 1168
571  2014년 1월 17일 활산 2014-01-20 1161
570  3 H의 유언 활산 2014-01-12 1203
569  사랑으로 여는 통일 활산 2014-01-12 1216
568  104세 방지일 목사님과의 만남 활산 2014-01-12 1558
567  2014년 1월 1일 활산 2014-01-05 1181
566  아들에게... 활산 2013-12-27 1138
565  Made in God 활산 2013-12-20 1193
처음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