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 / 중국선교 20년 / 연길에서 10년 / 곤명에서 10년
지금은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다시 연길로 사역지를 옮겼음 - 5개월 전에
향후 통일이 되면 한국사람을 제외한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개방을 우선적으로 할 것임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 다음달에 남미를 방문해서 남미의 영주권을 취득예정이라고 함
남미의 영주권은 의외로 쉽고 5년후에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정보있음
이렇게 구체적으로 통일을 준비한 선교사를 만났음 = 오늘의 이야기 끝
이렇게 구체적으로 통일을 준비한 선교사를 만났음 = 오늘의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