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0:48 조회 : 1368
 
 
한선협 총회가 있는 날인데.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 참여하지 못했다.
아쉬움을 담아 콩나물의 사랑을 흘려 보내는 저녁심방을 다녔다.
 
둥간사역을 감당하는 정님. 한선협 회장으로 수고한 김님. 이십자가 이님.
각자의 사역은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님나라 선교사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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