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한국 찬양팀과 함께 연변과기대 20주년 행사에 초청이 되었다.
한사람의 꿈이 연변과 평양에 과학기술대학교를 세웠다.
개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향한 사람들이 초청되었지만, 시선이 머문 곳은 평양과기대에서 오신 그쪽의 사람들이었다. 축하공연, 다양한 포럼, 재학생과 선배들의 만남, 이상의 모든 일들을 은밀히 진행하시는 성령님의 역사가 놀라울 뿐이다.
학교내에 2,000여명의 학생과 200여명의 교수 그리고 5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살고 있다. 이곳에 외국인만 모일수 있는 예배당(치외법권지역)이 있었다. 화장터의 형태가 그대로 남아있는 곳에 세워진 예배당에서의 부흥한국팀의 특별집회는 참으로 의미가 있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
영적 경호실에서 일할 사람들을 찾는다. 조선과 열방의 회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