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과 별세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0:39 조회 : 1201
 
 
러빙터치와 푸른나무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할 일
탈북민축구팀이 전화를 하고 북한의 농아들이 손짓하고
말로 표현했던 기도가 응답되고 있는데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다.
주가 쓰시겠다 하라
아이고. I go.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시오
태어났습니다. 탄생.
죽었습니다.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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