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0:48 조회 : 1365
 
 
한선협 총회가 있는 날인데.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 참여하지 못했다.
아쉬움을 담아 콩나물의 사랑을 흘려 보내는 저녁심방을 다녔다.
 
둥간사역을 감당하는 정님. 한선협 회장으로 수고한 김님. 이십자가 이님.
각자의 사역은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님나라 선교사임은 분명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3311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7708
491  장애인 국가 활산 2013-08-21 1139
490  백만명 활산 2013-08-21 1056
489  2012년에 있었던 첫경험 활산 2013-08-21 1050
488  선교사의 자살 활산 2013-08-21 1321
487  아비의 마음 활산 2013-08-21 1101
486  선교사 활산 2013-08-21 1366
485  북한 방문기 활산 2013-08-21 1206
484  스님이 찾아온 새생명축제 - 신림중앙교회(11월 25일) 활산 2013-08-21 1882
483  과거여행 30년 활산 2013-08-21 1221
482  흐르고 있는 만남 활산 2013-08-21 1230
처음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