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통일비전캠프(21일~25일)를 허락하신 주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새 하늘, 새 땅, 새 코리아> 라는 주제로 열린 통일비전캠프에는 약 250명(탈북민 30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다양한 주제강의를 통해 묵묵히 10여년 넘게 통일을 준비해 온 부흥한국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금번에는 처음으로 예수전도단, CCC, 평화한국, 부흥한국 이 함께 주관을 했습니다.
어둠은 한번도 빛을 이겨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작은 빛(촛불)은 큰 어둠을 물리칠 힘이 부족합니다.
나는 작은 빛
북한은 큰 어둠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작은 빛들이 모이면 큰 빛이 될 것입니다. 큰 빛은 큰 어둠을 물리치고 이길 것입니다.
통일비전캠프에서 허락하신 통일의 5가지 기둥을 통해
한국땅에 통일의 불을 붙이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불을 던지러 오신 불이라고 하십니다.
성령의 불이 한반도에 타오르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외쳐봅니다.
통일의 바람아 ~ 불어라.
그런데 작은 빛(촛불)은 큰 어둠을 물리칠 힘이 부족합니다.
나는 작은 빛
북한은 큰 어둠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작은 빛들이 모이면 큰 빛이 될 것입니다. 큰 빛은 큰 어둠을 물리치고 이길 것입니다.
통일비전캠프에서 허락하신 통일의 5가지 기둥을 통해
한국땅에 통일의 불을 붙이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불을 던지러 오신 불이라고 하십니다.
성령의 불이 한반도에 타오르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외쳐봅니다.
통일의 바람아 ~ 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