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북한사역... 이런 단어는 저와 상관이 없었고, 저는 이슬람 땅의 장애인 사역에만 몰두했던 선교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런던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한 북한 장애인의 손짓을 보았습니다.북한 농아축구팀의 창단의 필요함이 저를 불렀고. 저는 그일에 응답하여 북한을 다녀왔고. 북한 사역에 대하여 헌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과 북. 허리가 짤린 장애인국가. 허리신경의 마비로 인하여
윗쪽은 춥고 배고프고 전기도 없고
아래쪽은 음식이 남아 쓰레기로 버려지고 등등
주님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북한사역을 새롭게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통일한국> vKorea.org 를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