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북을 통해 북한에 농아축구팀을 창단하는 것 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면 통일한국을 위한 통일자금 / 통일펀드를 일으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통일연습 <매월 1일은 금식하는 날>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2만 5천명이 넘어가고 있네요. 통일을 위해 애통하는 사람들, 백만명이 일어나기를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