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던 오대원 목사님. 그 분의 영향력일까. 전쟁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이 싯점에도 북한에 단기선교를 떠나기 위해 마지막으로 모여 기도하고 예배하는 현장에 있음이 은혜요. 감사다. 위험할 수록. 어려울 수록. 더 많이. 더 자주. 북한을 다녀야 합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하늘사람들이 곳곳에 있기에... 이 세상이 천지의 봄기운과 함깨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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