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1:06 조회 : 1279
 
 
지금이 어떤 상황인데.
북한 장애인사역을 독점할 수 있단 말인가.
최고조로 분열되어 있는 남북관계에 장애인들이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북경에 왔다.
당신이 바로 나 입니다.
그래요. 제가 미친놈입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33167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7773
513  리더쉽...의 한계 아니면 리더쉽...의 사랑 활산 2013-08-21 1463
512  윗쪽 동네 동역자들 활산 2013-08-21 1161
511  택시에 놓고 내린 짐 활산 2013-08-21 1340
510  북한 활산 2013-08-21 1181
509  미친년 활산 2013-08-21 1280
508  사람. 재정. 사역 활산 2013-08-21 1287
507  국보 목사 활산 2013-08-21 1245
506  미친 세끼들 활산 2013-08-21 1323
505  한심한 놈년들 활산 2013-08-21 1235
504  빛을 만나는 날 활산 2013-08-21 1181
처음  이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