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으면 말세 글이 많으면 글세 지피선교회 리더쉽 컨퍼런스에 발제가 있어서 참석하고 있다. 책상에 앉아 탁상공론 할 때가 아닌데... 북한과 아시아지역을 위해 세워놓은 치앙마이 선교센타에 머물며 말세와 글세를 반복하고 있다. 밖은 더운데 안은 춥다. 태양열로 무더운데 에어컨으로 쉬원하다. 북쪽은 가마솥이 끓고 있는데 남쪽은 벚꽃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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