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침부터 장시간의 미팅을 가졌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북한 장애인사역이 과연 독점이 된다는 것입니까? 위임과 권한이 명확하지 않는다면 함께 할 수 없지요. 나라를 상대하는 일인데...어찌...개인의 감정대로 일이 결정될 수 있습니까? 목사님의 결정은 리더쉽의 한계 입니까 아니면 리더쉽의 일방적인 사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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