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체육교류협회 장애인체육위원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22:52 조회 : 1390
 
 
 
통일을 위해서. 장애인을 위해서. 일을 하라고. 환경이 열리고 있음을 알아차려본다.
움직여야 하는데... 발동이 쉽게 걸리지 않고 있다.
왜...?
힘이 없다. 확신이 없다.
둘중에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데... 
오늘 또하나의 직책이 늘었다. 남북체육교류협회 장애인체육위원회 위원장
주님.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주님. 내가 아니라 주님이 일하고 있음을 믿음으로 따라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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