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띠를 조여 매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11-21 (수) 18:10 조회 : 820

주어진 환경은 천국인데.., 마음은 늘 불편하다.
다시한번 정신을 차린다.

그리고 
결정한다.

나는 
나로 산다.

나는
목사로 산다.

나는 
선교사로 산다.

나는
천국 독립군으로 산다.

단풍 통일.jpg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6397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0765
703  생각 천사 - 밥 - 활산 2018-11-21 882
702  허리 띠를 조여 매다 활산 2018-11-21 821
701  서울 평양 농아축구대회 활산 2018-11-07 822
700  충돌사고 +2 활산 2018-09-30 854
699  두리안 활산 2018-09-27 824
698  GB 이사모임 +1 활산 2018-09-27 874
697  추석에 찾아온 생각천사 활산 2018-09-26 855
696  8월 15일, 광복절 활산 2018-08-17 861
695  3개월 만에 찾아온 홈피 활산 2018-08-17 922
694  출판기념회 활산 2018-05-18 869
처음  이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