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에 이끌려 다녀온 미국에서 만난 고마운 사람. 더처치 페트릭 형제님.
동네 근처에서 칼국수를 먹으려고 가볍게 츄리닝 옷차림으로 만났는데
감히 생각해 보지 않았던 멋진 장소로 안내를 받아 샤브샤브를 맛있게 먹고 커피까지
무려 4시간 넘게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커피향기 가득한 멋진 카페에서 기도를 했다.
복음에 빚진 사람. 책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책이 출판될 것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이렇게 질문을 하신다.
나는 100원이 필요한데, 주는 분이 200원을 주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