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에 기사화 되면서 북한농아축구팀이 세상에 태어났다.
태어난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도할 뿐이다.
무엇보다 북한농아축구팀 운영비 월5백만원 모금때문에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했는데.
실제적으로 어떻게 도와야만 한다는 연락처가 기록되지 않음을 보고 안타까움을 전한다.
더욱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듣게 된다.
나의 원함이 아니요. 필요에 의해 되어지는 이치를 알기에 오늘도 말씀앞에 선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고전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