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로 우즈베키스탄 & 카자흐스탄 농아교회 사역자들도 초청이 되었다.
25개 나라에서 참여한 농아교회 리더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장로교가 아닌 예수님이 증거되기를 소망해 본다.
제 1회 세계장로교농아선교대회가 한국에서 열렸다.
금번 행사에는 전체 500 여명의 농아교회 리더들과 목회자들이 참여를 했고.
해외에서는 25개국 70 여명의 선교지도자들이 참여를 했다.
한국 농아선교회 자력으로 준비된 행사라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농아로 태어남이 하나님의 걸작품임을 재인식하여
마지막 시대에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주님의 전사들이 되기를
예수이름으로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