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교회를 사임하고 선교사로 떠나는 날에
만들었던 기도 책갈피
매월 1일은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날
매월 1일은 성막을 통해 영적인 종합진단을 받는 날
매월 1일은 나는 누구인가 / 왜 사는가 /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날
매월 1일은 선교사들에게 사랑의 편지와 선교비 보내는 날
오늘이 바로 그날 입니다.
신발끈을 다시 묶습니다.
사람보기에 좋은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고 말씀하시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