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도 없는 나라인데...
북한만 다녀오면... 몸의 밧데리가 방전이 되곤 합니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탄식을 묵상하고 또 묵상합니다.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2015년을 깃점으로
북한은 해방 70년을 기억하고
한국은 광복 70년을 기억하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어 진정한 광복을 맞이하는 그날까지 달려 갑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