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신앙. 별세목회. 별세신학. 별세선교.
별세... 별다른 세상
'이렇다'라고 구분을 한다는 것은 분별의 세계이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그늘에 산다는 것.
몸둥아리가 있다는 말은
시간속에서 지구의 중력에 끌려 산다는 것
영적존재라는 말은
진리안에서 하늘중력에 끌려 산다는 것
표현의 차이가 있지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 생명나무로
3차원에서 4차원으로
분별의 세계에서 진리로, 존재로, 사실의 세계로
별세의 단어는
땅에도 속하고 하늘에도 속하고
결국,
일상과 영성생활을 구분하지 않을 때
별세의 삶은 힘이 되는 것이다.
낮과 밤이 하루가 되듯이
삶은 하나이기에.
구분을 할 때에 우리는 삶을 놓치게 된다.
삶과 나는 하나이다.
내가 삶이고 삶이 나이다.
삶은 관계하는 것이니
나는 관계하는 관계이다.
그 관계의 시작은
듣고 보고 말하는 것.
잘 듣고 합니다.
잘 보고 합니다.
서로 소리내어 알리며 조율해 나아갑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