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열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5-10-21 (수) 23:33 조회 : 1114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니 
해맑은 햇살이 기다린다.
 
열매를 바라보고 선교 했던 나에게
사역(일)의 기쁨을 먼저 누리라고 하신다.
 
계시록 에베소 교회에 보냈던 책망을 듣는다.
첫사랑을 회복하라.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5:17)
 
이제는 일(사역)의 열매를 바라보지 않고
오직 일(사명)의 기쁨으로 살겠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KakaoTalk_20151018_174802765.jpg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3331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7831
656  가을 활산 2015-11-10 913
655  우즈벡에서 보내온 손짓 활산 2015-11-08 964
654  일의 기쁨과 열매 활산 2015-10-21 1115
653  영혼의 어두운 밤 활산 2015-10-09 2440
652  산자의 장례식 +1 활산 2015-10-02 968
651  길 과 섯 활산 2015-09-17 1627
650  삶의 정수 - 나에게 하나 활산 2015-09-05 1371
649  생명과 생존 / 사명과 사업 활산 2015-08-27 1117
648  평양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선수단 귀국 활산 2015-08-27 1060
647  평양 방문한 축구소년들 "엄마! 저 잘 있어요" 손짓사랑 2015-08-21 1042
처음  이전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