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5-11-10 (화) 00:06 조회 : 912

가을이 미쳤다.
다양한 하늘의 색으로
비가 되고 바람이 된다.

나도 미쳐간다.
내가 삶이 되어 사랑이 된다.
또 하나의 열매를 위해...

KakaoTalk_20151109_190116469.jpg

오랫만에 맞이하는 한국의 가을
어느 길 모퉁이에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3329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7818
665  마28장에서, 창1장으로 활산 2016-05-13 1257
664  변화 활산 2016-03-02 822
663  내가 할 수 있는 일 활산 2016-02-27 808
662  사마리아 활산 2016-02-22 862
661  전우가 된 안해 활산 2015-12-23 1239
660  8개국 국경을 넘어 이곳까지 활산 2015-12-10 1064
659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활산 2015-11-12 1108
658  연극 - 사랑처럼(열왕기하 7장 9절) +1 활산 2015-11-11 974
657  끝까지 달린다 활산 2015-11-10 946
656  가을 활산 2015-11-10 913
처음  이전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