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노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07-30 (목) 05:29 조회 : 539

그러니 여러분들은 용기를 내시오. 
나는 하나님께서 일러주신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행27:25)

위급한 상황에서 
믿음으로 반응하는 바울의 당당함.!

바울의 내공은 
어디에서 샘솟는 것일까?

다메섹에서 초자연적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났던 
그 경험을 잊지않고 간직하고 있음이 아닐까?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에서 
절대적인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믿는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7월 29일 생각 思

코로나 19
세상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게 
다스리며 
나타나지 않고 
일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예수 믿는 일
예수 전하는 일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십자가


시드니교회 성도의 거룩한 천국환송예배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채스우드에서 한 목사님과 함께 점심, 커피타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오 집사님과 테니스 보약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하늘이 영광이가 준비해준 저녁식사를 옛날이야기로 3시간 넘게 추억나눔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하늘 영광 작품으로 만들어준 엄마 아빠에게 바치는 노래 2곡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077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4944
774  하나님과 내통하라 활산 2020-08-05 458
773  사람으로 난다 활산 2020-08-05 423
772  빚쟁이 활산 2020-08-02 529
771  선교사로 살겠습니다. 활산 2020-07-31 547
770  추억의 노래 활산 2020-07-30 540
769  전달자 활산 2020-07-30 579
768  따라사는 삶 활산 2020-07-30 517
767  한번 죽고 두번 죽고 활산 2020-07-27 501
766  최후변론 활산 2020-07-25 506
765  자가격리 14일째 - 7/9 활산 2020-07-09 580
처음  이전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