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23: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하나님 아버지
일상의 새날을 맞이하여 삶을 예술로 가꾸는 유로지비의 삶에 거룩한 바보로 헌신하는 맹세가 시작되게 하소서
보고 합니다.
예수서원 브로셔를 보고, 죽기 전에 뉴욕 예수서원 “예수변증인문학당”에서 공부하기를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제48기 예수서원 수료패는 천하를 얻은 기쁨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받은 예수서원 수료패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흉골을 절개했던 심장 수술은 지금까지 살았던 방식대로 “살지 말라“는 경고였음을 인식하고 이제는 예수의 심장이 찢어져서 새롭게 태어난 “새심장, 새사람, 새시대, 새노래” 주인되는 어명을 받습니다.
KWMC 대회 후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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