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마(λεμα)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10-25 (일) 06:09 조회 : 688

그대는 누구를 막론하고 너무 서둘러서 안수해 주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 그리고 남의 죄에 대한 책임을 뒤집어쓰지 말고 자신의 결백을 지키시오.(딤전5:22)  

내일 호주개혁교단 
남부노회 목사 안수식에 초청을 받았는데... 
오늘의 말씀을 레마(λεμα)로 받습니다. 


저의 꼬라지를 먼저 알아차리고 
정결케 하는 오늘을 시작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10월 24일 생각 思

정신 차렷
깨어 있으라

인격의 자유
사랑의 자유

진리의 자유
성령의 자유

자유하면
스스로
하나님의 종이
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하나님의 품에
안긴다


오늘의 감사 

밤새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빗소리에 편안한 숙면에 감사하고

장애인 운동과 함께 점심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아름다운동행 [예수님의 마지막 설교]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이 집사님과 늦은 밤 커피타임 통해 한달동안 잎새만두 삶을 전달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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