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당시
독일의 히틀러는 원자폭탄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유대계 독인인 아인슈타인은
원자폭탄을 개발하는데
가장 탁월한 지식을 소유한 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히틀러의 원자탄개발에 참여하지 않았다.
미국으로 망명한 아인슈타인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에게
히틀러가 원자탄을 만들기 전에
미국에서 먼저
개발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편지로 보낸다.
아인슈타인의 편지를 받고 원자탄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투입된 인원은 20만명에 금액은 277조 원이 된다.
그리고 마침내
1945년 7월 6일 멕시코에서 실험에 성공함으로
원자탄이 완성된 것이다.
영국과 미국의 도움을 받아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일본
이제는
독일과 이탈리아와 연합하여
1941년 미국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탄이 투하됨으로
일본 천황이 항복을 선언함으로
우리나라는 독립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만약
1) 원자폭탄이 히틀러 손에서 개발이 되었다면...?
2) 히로시마에 투하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