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의 말보다도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다.(행27:11)
바울은 마침내 지중해를 지나서 로마로 가게 된다.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에서 나는 누구의 말을 듣고 움직여야 하는가?
코로나 19 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 해야함이 마땅하지 않는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오직
주님의 임재만을
사모합니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져어서
그 물결을 흔들게 하는 자이니
나의 이름은
만국의 여호와니라(사51:15)
하나님은 여호와
예수는 그리스도
성령님은 보혜사
7월 28일 생각 思
귀 있는자
들어라
눈 있는자
보아라
코로나 19
펜데믹
소리
제 3의 종교개혁
하나님
소리
말씀의 혁명
영성의 혁명
예배의 혁명
천국 독립군
전달자
불교 스님들의 100가지 질문, 화두를 풀어낼 수 있는 [벽암록은 묻고 성경은 답하다]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세움교회 목사님과 커피타임 하면서 중국 신장 위구르족에 대하여 설명해 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8월 바이블타임 배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샤브샤브로 거룩한 성만찬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