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하나님의 자비가 이토록 크시니 나는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드릴 진정한 예배입니다.(롬12:1)
오늘의 BT
로마서 12장
가슴벅참으로
읽고 또 읽어 본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예배자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찬양하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8월 14일 생각 思
팬데믹 상황
인터넷 예배
예배를 드리는가
예배를 보는가
기도를 하는가
기도로 사는가
거룩한 산제사
살아있는 죽음
영적 예배
진정한 예배
예배자의 삶
악에게
굴복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오늘의 감사
평소와 동일하게 하늘이를 에핑역까지 출근 라이드 해 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장애인 케빈과 함께 페난트힐 운동장에서 운동하고 겨울꽃들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이스트우드 나우병원에서 식도염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오늘부터 3일간 진행되는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 축전에 [세빌리아 이발사] 가 수익의 일부를 북녘 장애인들을 돕는일에 헌신해 주니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