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롬6:23)
그런즉 우리가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주님.
오직 은혜 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을 잘 받아 누리게 하시고
오늘의 말씀이
삶으로 풀어져서
내 영혼의 주춧돌이 되게 하소서.
8월 6일 생각 思
죄의 종
의의 종
죄에 대하여 죽은 자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
몸을
불의의 병기로
드리는 자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는 자
함께 죽었으니
또한 그와 함께 산 자
예수 안에서
하나님에 대하여
산 자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자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
은혜 안에 있는 자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는 자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는 자
아들은 이발을 하고 사랑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장애인 케빈과 함께 산책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수업에 지친 히늘이를 에핑역에서 픽업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가족들과 함께 엄마가 만들어준 들깨 칼국수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로마서 7장으로 바이블타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모처럼 이단 사건을 파헤치는 목사(이정재)영화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