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나를 본받으십시오.(고전4:16)
고린도교회를 향한
바울의 외침..!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
정신차렷 해 본다.
바울의 추종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고난과 겸손을 배우라는 폭탄선언으로 이 말씀을 받는다.
그리고 선포한다.
첫째는
육체의 자식들 하늘, 영광에게
둘째는
선교지에서 복음으로 낳은
영적 자식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주일을 맞이합니다.
8월 23일 생각 思
성경 말씀은
설득을 넘어
선포다.
사람의 변화는
고발을 넘어
고백이다.
하나님의 비밀을 간직한 자는 명령을 넘어
원리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을 넘어
능력이다.
생각이
끝나는 자리에
하나님은 시작한다.
오늘의 감사
하늘이가 운전한 차를 타고 호주예배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바닷가 최고의 위치에 산자가 아닌 죽은자의 무덤에서 사색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저녁 바이블타임 가정예배에서 한국을 위해 기도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터져 주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