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여러분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고전3:17)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다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라
주님.
절대로 까불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나에게 주어진 오늘의 성전
거룩함으로 지어져가길
원합니다.
8월 22일 생각 思
마음이
물질보다 앞선다
물질세계는
눈으로 보이고
만져지고
마음세계는
있음으로
없다
물질세계는
있다가 없고
없다가 있다
마음세계는
한없이 깊고
끝없이 새롭다
눈에 보이는 집
마음을 나누는 집
하나님이 함께 하신 집
House
Home
Holy
나는
어떤 집에 살고 있는가
오늘의 감사
장애인 돌보는 실습생이 없어서 대타로 현장에 뛰어갈 수 있어서 감사하고
유난히 불어오는 겨울바람을 맞으며 오 집사님과 함께 저녁운동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코로나 덕택에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예배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북쪽 사역으로 인해 김 목사님과 생각을 조율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