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우리가 형제를 심판할 수 있으며
또 멸시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사람이 아닙니까?(롬14:10)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함이라.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엄중한 말씀 앞에 섭니다.
오늘 클릭된 말씀을 되새김질하며 주일을 맞이합니다.
오후에는
고스포드 순복음교회
오프라인 예배에 갑니다.
8월 16일 생각 思
하나님의 심판대
그리스도의 심판대
형벌을
받기 위한 곳인가?
상급을
받기 위한 곳인가?
두려움으로
끌려가는 곳인가?
기쁨으로
뛰어가는 곳인가?
오늘의 감사
오전 11시 호주예배에 하늘이를 라이드 해 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오후 예배에 고스포드 순복음교회 예배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센츄럴 코스트 간호사에게 저녁식사 대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덕희와 남교수의 첫만남, 주님의 임재가 증명되기를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