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능력의 표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능력의 표입니다.(고전14:22)
신령한 은사
방언 사용에 대한 규칙을 알려주고 있는 바울의 섬세함을 만나본다.
방언은
믿지 않고 있을때
믿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선물이고
예언, 말씀을 증거하는 것은 믿는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주님.
믿는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능력의 표를 저에게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께서 주신
말씀 증거의 선물을
잘 사용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9월 4일 생각 思
기적
자연 발생적
현상
표적
말씀으로 나타난
증거
세상에는
기적과 표적이
뚜렷이 구별된다
하나님께는
너와 내가
따로 없다
하나님
품에
안기는 것뿐
오늘의 감사
홍 집사님 부부가 감기 몸살로 아프다고 해서 백두산 잣죽을 끓여 심방예배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늦지 않게 장애인 사역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이슬비 내리는 주말 퇴근길에 하늘이를 에핑에서 마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엄마가 피곤해서 쓰러진 탓에 아들이 카레 메뉴로 저녁식사 준비해서 가족이 함께 성만찬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예배드리면 죽인다고 칼이 들어올 때 목숨걸고 예배드리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러나 예배 모임이 칼이 되어 이웃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면 모이지 않는 것이 신앙입니다." 안서교회 고태진 목사님의 대자보를 읽고 한국교회 희망을 바라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