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에 달린 지체는 많지만 그 모두가 한몸을 이루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그러합니다.(고전12:12)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다.
9월 1일
통일금식과 함께
은사를 점검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주님이 허락하신 은사를 통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초석이 되고자
오늘을 시작한다.
9월 1일 생각 思
땅에 살다가
하늘을 향해
우뚝 선다
영원 무궁한
하늘을
우러른다
자유로운
마음으로
땅을 다스린다
땅의
물질세계
하늘의
영적세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나
너
우리
오늘의 감사
새롭게 시작한 설교작업을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가족들과 함께 각자의 은사를 나누며 통일예배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서울에서 시작한 국제사회복지사 첫 강의를 함께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