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므레의 맞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1-19 (월) 06:44 조회 : 279
1/18 마므레의 낮

그분이 오셨다.
한낮, 상수리나무 그늘 아래.

아브라함은 엎드려
숨을 죽이고,
그분의 눈빛에서
영원을 본다.

사라의 웃음이
하늘에 반사되어
약속이 태어난다.

그 약속은
십자가의 길이 되어
모든 시간 위에 흐른다.

그 후에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숲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이때에 그는 뜨거운 한낮에 장막 문 앞에 앉아 있었는데 (창세기 18:1) 조선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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