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 심방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8-12 (월) 22:58 조회 : 135
롬11: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북녘 땅을 향한 남은 자들이 용서받은 탕자되어 은혜로만 살게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2024년 9월 16-18일까지 열리는 제2차 중앙아시아지역 5개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타지크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농아인 포럼에 APAC 소속된 C&MA Korea 한국총회 신다윗 사무총장을 포럼 강사로 초청합니다. 세계적인 선교중심의 C&MA 교단이 모슬렘의 중심 우즈베키스탄에 개신교 교단 선정에 관하여 C&MA가 참여하여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주제 : 모슬렘 땅에서의 우리의 역할
부제 :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 (고전4:1-2)
말씀 :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13:3)
일시 : 2024. 9. 16 - 18
장소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뿌쉬킨
주최 : 우즈베키스탄 농아교회
주관 : 글로벌블레싱 손짓사랑
초청 : 중앙아시아 5개국, 해외 3개국 (러시아, 한국, 호주) 농아교회 200명
강사 : 1. 아르뚜르 목사 (러시아 모스크바)
2. 티모페이 목사 (러시아 옴스크)
3. 무롯 죤 감독 (우즈베키스탄 손으로말하는사람들)
4. 루드밀라 초이 (카자흐스탄 고려인 교회)
5. 신다윗 사무총장 (C&MA Korea 한국총회)
6. 유병현 목사 (이음이지)
7. 김용익 목사 (서울 영락농인교회)

주제 발표 요청
중앙아시아 모슬렘 지역에 개신교 진출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이슬람 탈레반을 향한 그리스도 청년들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오늘도 변함없이 탕자를 심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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