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5: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하나님 아버지
노동자로 한국에 왔다가 예수 영접 후 역파송된 이란목사님과 만남이 은혜의 불꽃 되게 하소서
시니어미션 예배에 성령의 도구로 이란 호잣 목사님을 사용해 주시니 참으로 신비스럽다. 예수 믿는다는 것이 무엇일까? 물음을 갖고 일어선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C&MA 청소년 단기선교 준비로 분주하다. 12인승 차량을 빌리고 일정을 조율한다.
무덤교회 담임목사로 오늘도 스스로에게 질문다.
“무덤에 누워 있을래, 아니면 일하러 다닐래”
오늘도 변함없이 여호수아 6:1-7 중심으로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과정을 통해 주신 “버티기” 작전으로 은혜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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