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4: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죽은 나를 떠나는 것이 십자가이고 죽지 않는 나를 찾는 것이 부활임을 예배통해 경험되게 하소서
이슬람 땅에서 모슬렘 남성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개인의 목숨 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버린다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예수 믿은자로 낙인되면 직장 뿐 아니라 죽으면 묻혀야 할 무덤 조차 보장 받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처절하게 이 땅의 삶을 예수로 불태우는 성령의 도구로 쓰임받고 싶은 소원이 있을 뿐 입니다.
이 시대에 천재는 있지만 순교자가 없다는 선교사의 외침이 영혼 깊숙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우즈벡 농아교회 사역)
해야만 하는 일(북조선 장애인 사역)
오늘도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 틈새에서 여백을 찾아 아래와 같이 8월의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2025년 8월 15-17일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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