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09-15 (화) 06:33 조회 : 463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런 약속을 받았으니 
우리의 몸과 심령을 
조금도 더럽히지 말고 
깨끗하게 지켜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을 하며 완전히 거룩한 사람이 됩시다.(고후7:1)

"교회오빠" 영화
아직도 나의 영혼을 
흔들어 놓고 있다. 

마지막 장면은 
나의 삶에 
이정표가 될 것 같다. 

최악의 고통속에서 
몰핀을 맞지 않고 
말씀을 붙잡는 사람    

하나님과 단절된 
그 상황
영혼의 고백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9월 14일 생각 思

새 집을
짓자

하나님을
새로이
모실



 .
 .


오늘의 감사 

나우병원 피검사 결과에 대해 감사하고  

글로벌블레싱 회계사 만나 미팅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갑자기 만난 지 집사님이랑 커피타임 하며 삶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저녁식사 후 가족예배 마치고 10시가 넘은 시간에 시티 홍 집사님 심방예배에 감사하고 

자정이 넘은 시간에 무사히 집에 도착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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