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모두 다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고후5:18)
구약의 기둥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행하신 일이고
신약의 기둥은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목적은 "화해시키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함이다.
하나님과 화목하고
이웃과 화목하는 "화목하게 하는 직책"이 나의 명함이다.
주님.
내가 미쳤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미친 것이고
내가 온전하다면 그것은 이웃을 위해 온전한 것임을 바울처럼 고백해 봅니다.
명함대로 살아살 수 있는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9월 12일 생각 思
나의 명함
새로운 피조물
선교사
화목하게 하는 직책
예수 그리스도의 종
복음을 위하여 택정 받은 자
십자가 전달자
Global Blessing
오늘의 감사
장애인 케빈을 운동시킬 수 있어서 감사하고
갑자기 샤론 집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실비아 부부를 초청하여 삶의 이야기와 성경 말씀 Q&A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순교자 가족 덕희 군과 페이스톡으로 태국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