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시오. 내 몸에는 예수의 락인이 찍혀있습니다.(갈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라디아서를
마치면서
[겸손함의 당당함] 이었던
바울을 만나본다.
주님.
겸손함의 당당함으로
주일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겸손함으로
당당함으로
오직
예수이름으로
살아갑니다.
9월 27일 생각 思
예수의 흔적(痕跡)
나의 삶
어디에 있는가
예수의 낙인(烙印)
나의 뫔
어디에 있는가
오늘의 감사
예수의 흔적을 갖고 중앙침례교회에서 추수감사절 예배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김세진 장애인수영선수 삶의 간증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홀로 살고 계신 임교수님 초대해서 함께 추석명절 저녁성찬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소리공간 음성학에 대한 특강을 통해 소리로 만들어가는 가족멜로디, 가족하모니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