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향하여 달려갈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나를 부르셔서 높은곳에 살게 하십니다.
그것이 나의 목표이며 내가 바라는 상입니다.(빌3:14)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하늘에 속한 자로
하늘의 삶을 살아가도록
외치는 바울을 만나본다.
그렇습니다.
주님.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배설물(똥)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어
그리스도의 부활과 권능과 고난에 참예하기 위함임을 바울처럼 고백해 봅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나아갑니다.
오늘도
위로부터 오는 새힘을 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10월 6일 생각 思
싸운다
겉사람
속사람
세상에 속한 자
하늘에 속한 자
하늘 중력에
이끌림 당하는 자
땅의 중력에
끌려 살아가는 자
영이 육을
지배하는 자
육이 영을
지배하는 자
싸움의 무기는
말씀과 사랑 뿐
오늘의 감사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임스 패커 책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진리의교회 성도들에게 각자의 이름을 적어 책을 선물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늦은 밤 국제사회복지사 강의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평화와 인권에 대한 깊은 토론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