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용서 받았으므로 이제는 죄 때문에
예물을 바칠 필요는 없게 되었습니다.(히10:18)
그리스도께서 그의 몸을 바쳐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다.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제사를 반복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근본적으로 부인하는 일이 된다.
코로나 덕택에
예배의 혁명이 용솟음치고 있다.
제사 의식, 형태가 아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도래하고 있다.
하나님을 에배하는
공간 속에
머물러 있지 않게 하시고
삶의 예배자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
11월 12일 생각 思
성전의 본질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예배의 혁명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나의 성전
나의 예배
오늘의 감사
장애인 케빈 덕택에 바닷가에서 운동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두두림넷 키오스크 MOU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하늘이 늦은 퇴근에 에핑역에서 라이드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다니엘기도회 온라인 예배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늦은밤까지 열공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